
작년에 내장산 단풍 코스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장산 단풍여행은 마지막이라고 다짐을 했는데
올해 또 다시 내장산을 찾게 되었습니다^^
작년에 제대로 못본 단풍을 올해는 기필코 제대로 보리라는 각오로 말이죠^^
이상기온때문에 걱정이 큰 가운데 의외로 우리가 가는길은 단풍이 알록달록 물들었네요...
거기에 더해 모악산 금산사 방문이 더욱더 빛을 발하네요
금산사 방문은 처음인데 완전 가을 분위기에 내장산 단풍보다 고객님들 반응이 헐씬 더 좋아서
상품기획한 저로서는 아주 만족스런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
점심으로 먹은 묵은지닭볶음탕도 제대로 훌륭했습니다[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실감나네요^^]
사진 감상 들어 가시죠




















여기부터는 모악산 금산사 사진 감상하시죠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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